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은 특정 사이트의 계정에 이미 로그인한 경우와 같이 세션이 장치의 기존 쿠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려는 경우에 정말 유용합니다. 또한 기록을 저장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어 다른 사람이 귀하의 iPhone을 사용하고 있고 귀하가 방문한 사이트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장치의 설정을 일부 변경했다면 개인 브라우징 세션을 시작하는 옵션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iPhone에서 제한을 설정하고 특정 웹사이트를 차단하도록 선택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것은 불행히도 개인 브라우징도 비활성화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아래의 자습서에서는 장치에서 이 제한을 해제하여 Safari에서 다시 한 번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iPhone 7에서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다시 활성화하는 방법
이 문서의 단계는 iOS 11.3의 iPhone 7 Plus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Safari에서 탭 메뉴를 열 때 현재 화면의 왼쪽 하단 모서리에 개인 옵션이 표시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이 옵션은 장치에서 제한이 활성화되어 있고 특정 웹사이트가 차단되면 제거됩니다. 이 가이드는 제한에서 모든 웹사이트를 허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탭을 만드는 옵션이 다시 활성화됩니다.
1단계: 설정 메뉴.
2단계: 일반적인 옵션.
3단계: 아래로 스크롤하여 터치 제한 단추.
4단계: 제한 암호를 입력합니다.
5단계: 아래로 스크롤하여 웹사이트 아래의 버튼 허용된 콘텐츠.
6단계: 모든 웹사이트 허용 옵션.
이제 Safari로 돌아가서 익숙한 방식으로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 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까? iPhone의 Safari에서 비공개 탐색과 일반 탐색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탐색 활동이 현재 탭에 저장될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제거하십시오.